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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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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콩밭 매는 아낙네야(칠갑산)
![]() | 우민거사 | 2018.06.20 | 858 |
151 |
쉬는 것도 잊고 가는 것도 잊는다(忘坐忘行)(히말라야 랑탕 체르코리)
[4] ![]() | 우민거사 | 2018.05.25 | 1125 |
150 |
깨달음이 연못 속에 있으니(칠보산)
![]() | 우민거사 | 2018.04.15 | 7884 |
149 |
고기는 남길지언정 죽은 남기지 말라!(함백산 2)
[4] ![]() | 우민거사 | 2018.03.04 | 7948 |
148 |
놀라고, 또 놀라고, 먼저 놀라고(팔봉산)
![]() | 우민거사 | 2017.11.21 | 9124 |
147 |
흰 구름 푸른 내는 골골이 잠겼는데(백양사, 덕적도)
![]() | 우민거사 | 2017.10.28 | 10188 |
146 |
상전벽해(桑田碧海)(수성동계곡)
![]() | 우민거사 | 2017.10.22 | 9628 |
145 |
아름다운, 너무나 아름다운(알프스 융프라우. 마터호른, 몽블랑)
[3] ![]() | 우민거사 | 2017.08.07 | 5700 |
144 |
사라져 가는 낭만(문수산과 해명산)
[2] ![]() | 우민거사 | 2017.06.22 | 9195 |
143 |
우물안 개구리(서울둘레길 중 봉산-가양역 길)
[2] ![]() | 우민거사 | 2017.05.15 | 9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