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즈

회장님 산행기를 읽으니 그때 들었던 여러 느낌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명품 산, 결코 만만치 않았지만 훌륭한 경치와 즐거움, 재미를 주었던 드문 경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