滄海

대법관님 !  잘 봤습니다.  낮익은 얼굴들이 많으십니다. 남도의 산하는 몇 번을가 봐도 참 새롭습니다. 저도 풍수공부차 남도 해남, 강진을 여러차례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은 바로 그곳 산하로 내려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읽었습니다. 강은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