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안녕하세요, 범의거사님. 이렇게 자랑스러운 금실지락(琴瑟之樂)을 뵈니
우리 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같이 가슴이 뿌듯합니다.
두 분의 오래오래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두꺼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