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텃골

저도 나이가 드는지
요즘은 먼곳의 절경보다 울집 뜰의 소박한 꽃들이 예쁘고
내곁의 가족과 지금 현재 가까이 있는 친구들이 소중하게 생각 됩니다.

행복이 뭐 별 건 가..
지금 이 상황을 고맙게 받아들이면
그게 행복이지..

ㅎㅎㅎㅎㅎ
근디 신문 보다 보면 꼴 보기 싫은 이상한 인간들
수두룩 하니 우짜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