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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틧골
삶이 곧 세상의 빛이고 예술이신 법관님.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남은 삶도 또 그런 삶이실 거라 믿어 지네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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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남은 삶도 또 그런 삶이실 거라 믿어 지네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