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회

하루하루 일상을 보람있게 보내시니 참 아름다운 삶입니다, 절기를 놓쳤음을 뒤늦게 아셨음은 글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여유와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