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거사

마님이 할매가 되었다니요. 마덕사 방장님한테 매를 버시네요.

마덕사 마름자리라도 유지하시려면 죽을 죄를 지었다고 석고대죄하시지요. 

촌노는 세월과 더불어 늙어갑니다. 자연의 순리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