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텃골

장마불명. 뭔말인지 몰라 사전 찾아 봤어여.
ㅎㅎㅎㅎㅎ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다.

그러게요.
그 자리에 있으면 당연한 처사인 것을 ..라고 생각하다가
저도 어디가면 그런 사람 중 하나인듯 해 살짝 부끄럽네여.

이 번 선거 꼭 해야하는데 하필 그 때 외유라.

이 눈부신 주말에 꽃쇼핑 대신 배고픈 사람 보듬는 어진분들이 곧 이나라의 희망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