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텃골

대법관님으로서의 사법부에 대한 성찰 .
그렇기에 이제는 법관님 생각처럼 바로 잡아 지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갖어 봅니다.
그동안 암것도 모르면서 비상식적인 기사를 보면서 답답해 했었거든요.

정치가 이념의해 이루어진다지만 기울어진 이념 때문에 죽어가는 건 힘없는 국민의 몫 아니었는지여.

이제는 우민 대법관님 같은 분들이 이런 목소리를 내고계시니 기울어진 정치 또한 바로서리라 기대를 해 봅니다.

저도 오늘 잡초 정글을 헤치고 가을 배추 심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