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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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대법관들 판결前 격론…국민 알면 놀랄 정도(퍼온 글) | 범의거사 | 2015.09.04 | 326 |
120 | "재판 받는 이의 호소 끝까지 들어야"(퍼온 글) | 범의거사 | 2015.09.06 | 1047 |
119 | 살얼음판을 걷는 듯(퍼온 글) | 범의거사 | 2015.09.11 | 360 |
118 | 凡衣居士(범의거사)'에서 '又民(우민)'으로(퍼온 글) | 범의거사 | 2015.09.11 | 253 |
117 | 歸去來兮 [1] | 범의거사 | 2015.09.13 | 246 |
116 | 일선 법관이 바로서야 사법신뢰 바로선다(퍼온 글) + 퇴임사 [1] | 범의거사 | 2015.09.18 | 695 |
115 | "성공보수 무효, 부작용 예상했지만 꼭 가야할 길"(퍼온 글) | 범의거사 | 2015.11.21 | 271 |
114 | 팔을 베고 뒹굴다가 | 범의거사 | 2015.11.23 | 426 |
113 | "고전은 천 년을 산다"(퍼온 글) | 범의거사 | 2015.12.05 | 763 |
112 | 판결이 판소리처럼 가슴에 와 닿아야 사법 신뢰해(퍼온 글) | 범의거사 | 2015.12.19 | 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