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텃골

저도 법관님의 생각과 같네여

연꽃이 됐든 모란이 됐든 자연의 고귀한 선물
모두 얼마나 귀하던가요..

근디
ㅎㅎㅎㅎㅎ
저도 연못 개구리 밥이나
화단에 불쑥불쑥 들어 온 잡초
자연의 선물이 아니라
게으른 자에 대한 징벌이라 생각해 뽑아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