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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텃골
글 쓴이의 삶은
곧 詩이자
한 폭의 동양화 같네요.
참 아름다워요.
여유롭고여.
저도 내일 울 뜰 둠벙에 연꽃이 피었나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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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詩이자
한 폭의 동양화 같네요.
참 아름다워요.
여유롭고여.
저도 내일 울 뜰 둠벙에 연꽃이 피었나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