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죄송합니다.

 

  먼저 글을 올려주시고 축하의 말씀까지 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그 동안 피치 못할 사정상 예외적으로 몇 번 질의, 응답을 한 일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 홈페이지는 질의, 응답을 사양하는 곳이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님의 혜량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 곳의 2번에 올려져 있는 글이 혹시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