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텃골

교토삼굴 즉 유비무환

하잘것 없어 보이는 동식물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들의 삶은 그냥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 이상 뛰어난 삶의 방법으로 삶을 유지하는 인격체? 임을 일찌감치 감지하시고 생명존중을 설파하신 부처님
정말 위대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새해도 늘 한결같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