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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님 홈피가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게시물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대법관님의 다양한 생각과 삶을 엿볼수 있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이러한 귀중한 공간을 가꾸시는 대법관님의 능력에 존경의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끔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성식 올림
범의거사
댓글
2012.12.06 10:45:15
그다지 내세울 만한 곳이 못 되는 누옥인데
이렇게 찾아 주다니
고마울 따름.
소통과 공감의 시대이니 만큼 공보관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오.
홀로 산행을 하던 저게, 산은 신앙이었습니다..
차곡차곡 산을 오르며, 용서를 받고 용서를 하고..
가벼이 내려오던 날, 산은 큰 어르신이었습니다..
요즘은 그 무게감을 많이 덜어 냈습니다..
회장님 이하 산악회원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너울너울 산을 넘고 있습니다..ㅎㅎ
정감어린 미소가 있고 따사로운 입김이 있어 좋습니다..
-산따라 길따라, 중요한 보고를 선물 받아 기분이 참 좋습니다..^^~ㅎㅎ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예쁘(?)신 모습으로 산에서 뵙겠습니다..-분-
범의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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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0:09:27
감사합니다.
산을 산 그 자체로, 강을 강 그 자체로, 그래서 자연을 자연 그 자체로 대하면
그 안에 길이 있는 것이 아닐는지요.
초가집을 찾아 주셔서 영광입니다.
칠장산에서 뵙겠습니다.^^
주인장님께
길을 찾다 우연히 들렀는데 낙서창에 띄워진 글들에 마음이 찔렸습니다. 그래도
지리산 종주의 꿈을 이루셨다는 글을 읽고 다시 뿌듯함을 공감하며 갑니다.
범의거사
댓글
2012.06.11 10:56:27
나그네님,
누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법관님이 회장님으로 계시는 법원산악회 카페지기입니다.^^
작년 여름에 회장님 취임 후 처음으로 이곳에 들른 후 살짝 조심히 들렀다 가곤 했는데,
이번에 제가 회장님께 지은 죄(직무유기, 불법펌..)가 있어 선처(ㅠㅠ)를 부탁드리는 맘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처음 회장님을 뵈었을 때는
'멀~~리서 바라만 보았던 어려운 분'
그리고 말씀도 많이 없으시고, 그 어떤 산도 너무나 쉽게...
막내인 저는 힘들다 말도 못하고, 쉬었다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꾹~~참고 한 고비 한 고비...
그렇게 시작된 회장님과의 산행이 벌써 1년이 되어 갑니다.
여전히 어렵고 산행은 고되지만
여기 이곳처럼 누구나 들를 수 있는 공간을 열어 놓으신 분은 우리 회장님이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회장님, "벌써 1년? 그 동안 뭐 했지?"라는 댓글을 남기셨는데
아마 저처럼 그 전과 후에 보여 지는 모습들은 같아보여도
그 속에 보이지 않은 무언가는 아주 쪼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딘가에 내 흔적을 남기는 거 부끄러워했는데
이렇게 법원산악회 카페라는 공적인 공간도 관리하고, 회장님 방명록에 글도 남기고요.(open mind)
용기가 좀 생긴 것 같기도 하구요. *^^*

회장님, 올 여름도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돌아오는 정기총회 날 인사드리겠습니다. 꾸벅
범의거사
댓글
2012.06.03 20:39:58
반갑습니다.
카페지기 하면서 수고가 많네요. 노고를 치하합니다.
카페를 더욱 발전시켜 주시길....
교수님, 임해지입니다. 토요일 산행 즐거웠습니다. 늦게 인사드려서 죄송해요.자주 찾겠습니다!!!
범의거사
댓글
2012.04.17 09:38:24
수고했어.
그런데, 체력을 조금 더 길러야 할 듯^^
다음번 산행 때는 더욱 활기찬 모습을 기대할께.
바다
댓글
2012.04.17 09:53:50
교수님 덕분에 겨우 올랐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어서.... 저는 교수님 걱정이었는데,
정상 가까이에서는 거의 나르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