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48
  • Skin Info

관장님..다불유시...거의 막바지에 가서야 웃음이 나왔습니다.
저가 좀 반응이 늦습니다^^
자주 찾아와 놀다 가겠습니다.
기대됩니다. 

2007/03/07 - 주인장의 답변
삭제 수정 댓글
2010.02.19 16:00:45
누옥을 금방 찾았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관장님,
은은히 전해주시는 감화를 잃기 싫어 신고드리고 떠납니다.
그동안의 자상한 보살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순조로우시길 빌겠습니다.

이경춘 올림

2007/02/16 - 주인장의 답변
삭제 수정 댓글
2010.02.19 16:00:02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부장 님이 흘리신 땀 한 방울 한 방울이 모두 우리 사법부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새 임지에 가셔서도 더욱 건승하시길 빕니다.

관장님, 안동으로 갑니다.
3년간 정말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동 주변에도 좋은 산들이 많으니 
꼭 왕림해 주세요^^

2007/02/15 - 주인장의 답변
삭제 수정 댓글
2010.02.19 15:59:14
잘 가거라.
 갔다가 금방 올겨.
 3년이 그렇게 긴 세월은 아니니까.
 더구나 양반의 도시인 안동에서의 생활은 즐겁고 재미있을 것이여. 

관장님! 
전 추위에 대응할 칼로리와 달콤함을 선사하는 쵸코렛을 준비했습니다 
관장님 오늘 7명 이상으로 부터 쵸코렛을 받으셔야 인기남이라는데 자신있으세요(일본이야기지만요 일본에서는 한 여성이 7명의 남성에게 쵸코렛을 준대네요)
그렇더라도 오늘 하루 기다림으로 설레는 하루되세요^-^

2007/02/15 - 주인장의 답변
삭제 수정 댓글
2010.02.19 15:58:26
앗, 4명으로부터밖에 못 받았습니다.
역시 인기남의 자격은 없지요...ㅠ.ㅠ.
그래도 과반수는 획득했다고 자위해도 되겠지요?^^

관장님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사철가'와 '인생'이라는 시가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애잔함이 가슴깊이 퍼지며 다시 한번 인생의 덧없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항상 좋은 음악, 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즐거운 주말이네요..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항상 관장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7/02/05 - 주인장의 답변
삭제 수정 댓글
2010.02.19 15:57:28
누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셨지요?
언제나 화기애애한 열람과 분위기를 연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