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다불유시...거의 막바지에 가서야 웃음이 나왔습니다. 저가 좀 반응이 늦습니다^^ 자주 찾아와 놀다 가겠습니다. 기대됩니다.
2007/03/07 - 주인장의 답변
2010.02.19 16:00:45
누옥을 금방 찾았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이경춘
2010.02.19 15:59:43
존경하는 관장님, 은은히 전해주시는 감화를 잃기 싫어 신고드리고 떠납니다. 그동안의 자상한 보살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순조로우시길 빌겠습니다.
이경춘 올림
2007/02/16 - 주인장의 답변
2010.02.19 16:00:02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부장 님이 흘리신 땀 한 방울 한 방울이 모두 우리 사법부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새 임지에 가셔서도 더욱 건승하시길 빕니다.
안동댁
2010.02.19 15:58:54
관장님, 안동으로 갑니다. 3년간 정말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동 주변에도 좋은 산들이 많으니 꼭 왕림해 주세요^^
2007/02/15 - 주인장의 답변
2010.02.19 15:59:14
잘 가거라. 갔다가 금방 올겨. 3년이 그렇게 긴 세월은 아니니까. 더구나 양반의 도시인 안동에서의 생활은 즐겁고 재미있을 것이여.
윤성혜
2010.02.19 15:57:53
관장님! 전 추위에 대응할 칼로리와 달콤함을 선사하는 쵸코렛을 준비했습니다 관장님 오늘 7명 이상으로 부터 쵸코렛을 받으셔야 인기남이라는데 자신있으세요(일본이야기지만요 일본에서는 한 여성이 7명의 남성에게 쵸코렛을 준대네요) 그렇더라도 오늘 하루 기다림으로 설레는 하루되세요^-^
2007/02/15 - 주인장의 답변
2010.02.19 15:58:26
앗, 4명으로부터밖에 못 받았습니다. 역시 인기남의 자격은 없지요...ㅠ.ㅠ. 그래도 과반수는 획득했다고 자위해도 되겠지요?^^
조혜영
2010.02.19 15:57:14
관장님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사철가'와 '인생'이라는 시가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애잔함이 가슴깊이 퍼지며 다시 한번 인생의 덧없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항상 좋은 음악, 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즐거운 주말이네요..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항상 관장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7/02/05 - 주인장의 답변
2010.02.19 15:57:28
누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셨지요? 언제나 화기애애한 열람과 분위기를 연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