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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12월도 다 갑니다.
한 해 동안 또 여러 가지로 가르쳐 주시고,
많이 꾸짖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십시오.

2005/12/16 - 주인장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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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5:19:47
 김밥 그만 먹어.
언제나 건강하길...

안녕하세요?  소리랑회원입니다. 항상눈웃음이 멋스러우시더니 역시 자연을 사랑해서오는 미소군요 저두산을 종아해서 많이다녔어요 지리산두 종주하구요 운두령정말 눈이많은곳이지요 우리집에두 산사나이가 있어요 백두대간 구간종주을 3번째하구있지요 민판사님이 이렇게 산을다니신다니까 정말반갑네요 다음에등산가서는 소리한번하시구 오세요 목구성좋아지게 그럼소리랑에서
자주자주 뵐수있으면 좋겠읍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명창은 목감기 조심하셔아합니다.

2005/12/16 - 주인장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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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5:19:00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명창이 되십시오.

우연히 들어와 많은것을 보고배워읍니다 자연과 더불어 생각하고살아가는 그대의 모습을 담고십어 자주들리렴니다 소리랑회원

2005/12/16 - 주인장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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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5:18:21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에 늘 건강하십시오.
명창이 되시길 빕니다...

어라, 제가 지운 것은 아닌데 이상하네요? 

2005/12/10 - 훈장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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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5:17:35
흠~~~

뽀돌이 글이 분명 있었는데,
어디로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