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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득 안고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1월 11일 두  꺼비 올림

관리자
댓글
2014.01.11 17:36:50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의 기도

 

새해에는 너무 많이 들어서 겉돌기만 했던 좋은 말들이

이제는 우리 삶속에 뿌리 내리고

열매 맺힐수 있는 결실의 한 해가 되게 하소서.

 

새해에는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들과

우리 밖의 모든 인연이 따뜻하고 안온함으로 만나게 하소서.

 

새해에는

우리 거사님께 더욱더 건강과 행복을 주소서.

 

범의거사
댓글
2013.12.31 09:54:49

    감사합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푸른 말처럼 건강하게 질주하시기 바랍니다. 

송구 영신(送舊迎新), 건강해지세요.

안녕하세요?민희경입니다

방문하면 방영록에 싸인-인하라셔서 들렀는데

사실 이렇게  댓글?은  처음  써 봅니다

매일  바쁘다바쁘다하면서 살고있는데

이곳에 들어와 보고 문제는 바쁜게아니라 각박한거라고

깨달았습니다

항상 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규현 원장님과 인연으로  이 곳까지 찾아오게되었네요  
기억하실란가만은 혹 박규현 원장님의 카페에 종종 드나들고 글을 남겼던 wimsy 김수영입니다 
그 시절  그 곳은 사랑방 같고 차향이 그윽한 다방 같고  좋은 음악과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나누던 곳이었는데
레지던트 생활 끝내고 상경하고 현실에서 바둥거리다보니 잊히고 먼곳이 되버렸네요
범의거사님 다시 반갑습니다
 
어제 출근 길 신호 대기에 기다리던 중 들리던 자동차 루프에 떨어지던 빗소리를 들으니 아련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성을 닫고 살아 버린 수년이 흐른거 같고,  박규현 원장님과  연희동과 우드스탁에서 즐거이 시간을 보내던 추억도 떠오르고.
 
좋은 시절에 즐겨 듣던  노래인데,  이외수 님의 시를 가사로 한 가을비가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가을비
 
사랑하는 그대
이제 우리 다시 만나면
소중한 말은 하지 말고
그저 먼 허공이나 바라보다 헤어지기로  할까
귀신도 하나 울고 가는
저녁 어스름
마른 풀잎 위로
가을비가 내린다
 
범의거사
댓글
2013.11.04 19:26:45

반갑습니다.

이제는 서울에서 활동하고 계시나 보네요.

건승을 빕니다.

가을비 시가 참으로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