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45
  • Skin Info

 

존경하옵는 거사님께.
저도 다음 주말에 구병산 산행을 신청하였습니다.

구름사이로
병풍처럼 솟아있는 저기 저
산은 또 어떤 사연을 품고 있을까.

거사님과의 산행이 무척이 기다려집니다.
그런데, 거사님
아프리카 기행문은 언제쯤 저희가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9월로 접어드니 새벽 공기가 한층 더 선선합니다.
연일 34도를 웃도는 여름이 있기에 가을의 향기가 그토록 애닯도록 절실했습니다.
"가을 산에는 문 걸어 잠그고 간다."고 했는데------ 언제쯤 가세요? 오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범의거사
댓글
2013.09.04 10:34:55
안녕하세요.
다음 주말에 충북알프스 구병산에 갑니다.^^
범의거사님.
그 동안 안녕히 계셨는지요? 참 이렇게 뵙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거사님께 감히 청을 하나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영어로 쓴 댓글.주석을 달아 주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세계화.정보화 시대에 영어는 세계 공용어로서 세계인과 의사소통 하는데 필요하며,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필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만,이런 영문는 우리들에게는 지나치게 부담스러워서
늘 우리를 괴롭히지.

고민 고민해서 사전에서 답을 찾았나 하면 현실에 부딪혀 소용없는 것이 되고 말았는지
가치를 보다 높여 준 것인지------? 나의 입장과 의견을 말하기가 퍽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8. 18(일) 두꺼비 드림





언제나 정감있게 대해 주셨던 범의거사님.
그립습니다.
아침부터 사무실의 열기가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오직, 정의를 바로세우시겠다는 일념 하나로 모든 것을 감내하시는
우리 거사님이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인사 올립니다.
건강하셔야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범의거사
댓글
2013.08.16 18:14:18
2주간 아프리카 출장 갔다가 오늘 첫 출근했습니다.
추운 데 있다가 와서 그런지 정말 덥네요^^
늘 건강하시길~~
며칠 전 부산에 여름비가 시원하게 내려 심각한 여름 가뭄이 해결됐습니다.
하기 휴가 때는 죽마고우 몇 명이 설악 대청봉을 破除萬事하고 갔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된 셈인지 일찌감치 부득이 친구 모두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들의 모임은 언제나 유쾌합니다.
예순이 얼추 다된 어른들이지만,노는 꼴이란 천지난만한 어린아이 바로 그 시절과
다름이 없습니다.

오고 가는 말에 욕이 섞여도 상스럽지 않고, 있는 것 없는 것 마구 자랑을 해도
눈곱만치 미운데가 없습니다.그런 오랜 벗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깊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안녕히 계십시오. 두꺼비 드림
범의거사
댓글
2013.07.31 10:05:25
죽마고우야말로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이지요.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