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대체 언제 이런 걸??
개인 홈페이지라는 것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정작 이런 곳에 들어와 보기는 처음입니다.
그 동안의 수고와 역정이 놀랍군요.
정성들여 올려놓은 여행기도 잘 보았고, 제수씨(이름이 전에 듣던 것과는 다르네. 그동안 세간에 알려진 것은 방송용이었던가요?)의 수상소식도 처음 듣고보니, 측하인사가 늦어져서 미안합니다. 축하 인사를 전해 주시길.
전에 수술도 받으셨다고 했는데, 그동안 공부 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군요.
지각방문을 사과드리며, 다시 한번 두루두루 축하를 드립니다.
2004. 2/17 홍성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