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넘고  나루건너다  보니  여기에  와서  한  흔적을
보내게  되었네.  우리집  작은놈  때문에  컴과  싸우다가
늦은  밤에  홈피를  보게  되었는데,  홈피에  빠진  단어가
있는것같아서  어이된  영문이길래  그랬는지  반문하니
하늘위를  흐르는  구름너머로  쪽지를  띄우시게나.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사랑하는  용어...산적...

아범아..
그렇게 주일날이면은
가족들을 데리고 공기 좋은 곳을 찾아댕기고 그래
그래야 건강도 좋아지고 그러지...
또 와라..

지리산 오지 마을의 약수,
일조량을 가장 많이 받고 1년 이상 간수를 뺀 서해안의 천일염
가마솥에 장작불로 삷은 콩을 원료로
자연통풍으로 알맞게 띄운 메주를 순수 황토에 천연 잿물을 발라 고온에서 구워 낸 재래옹기에 담아 사람의 손길로만 만든 된장으로
맛과 품질은 자신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여름은 정말 덥기도 하고 장마가 길어서 지루하기도 했어요.
드디어 입맛없는 계절은 가고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그래서 제가 맛있는거 소개 할려구요.
"간장게장" 이예요.  정말 맛있다고 소문난 인터넷 사이트예요.
http://www.kejang.com 여기 "게장닷컴"가시면 간장게장, 양념게장, 꽃게도 팔아요.
그리고 꽃게요리법도 나와 있어서 아주 편해요.
한번 드셔보세요.
그리고 이번 추석에부모님이나 가까운 친지께 선물해 보세요.
모두들 좋아 하실거예요.
그럼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웹마스터 아저씨 사이트를 알릴 방범이 없어 우연히 들렸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 
한번 저희 사이트에 놀러 오세요 ^^;
-은숙-

단돈 5천원에 해드립니다.


 
http://www.ok1472.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