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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리게트그룹이 담배의 유해성을 공식으로 인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담배재벌의 후손이 금연 운동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관심의 주인공은 미 굴지의 담배재벌인 고 R.J. 레널즈의 손자 패트릭 레널즈. 그는 현재 "담배없는 미국" 이라는 금연운동재단을 이끌고 담배의 해독성을 알리는 순회강연에 나서고 있다. 그는 조지메이슨대학의 금연행사에 참가. 담배 회사들이 많은 정치자금을 제공해 정치인들이 담배회사의 편을 들고 있다고 비난하고 담배광고를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또 "자신의 조부가 지금 살아있다면 금연 운동을 지지 했을 것"이라며"할아버지는 담배가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갈 줄은 몰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담배! 쉽게 끊을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하였습니다.
지금바로 금연의집
범의거사님!!!
박선영 선생님 커뮤니티를 만든 경제학부 00학번 최창규라고 합니다.
왠지 느낌에 교수님의 生의 同伴者이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홈피에 들어올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사진 속 재경부 장관은 바로...
월요일, 수요일 1시마다 16동 236호로 들어오시는...^^
늦게까지 공부하다(???...과연...) 기숙사 매점에서 라면 먹구
배불러서 도저히 공부가 안 되서시리...(넘 뻔한 핑계죠?*^^*)
컴을 켰는데 프리챌 커뮤니티 카운터 숫자가 많이 올라가 있구,
방명록에 글이 올라와 있길래...
회원정보보기에서 홈피 주소가 있는 걸 보구 들어왔어요...
그리고 지금 흐르고 있는 거...서편제에 나온 건 가요...혹...???
저는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서편제를 꼽는데...
특히 그 부분 이던가요?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에으헤!!! 하면서 들길을 걸어가는...
정말 그 장면 잊을 수가 없는데...헤헤헤*^^*
방명록 끝에 어김없이 붙이는 말...
"자주 들를께요*^_^*...담에 뵈요..."
최창규
박선영 선생님 커뮤니티를 만든 경제학부 00학번 최창규라고 합니다.
왠지 느낌에 교수님의 生의 同伴者이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홈피에 들어올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사진 속 재경부 장관은 바로...
월요일, 수요일 1시마다 16동 236호로 들어오시는...^^
늦게까지 공부하다(???...과연...) 기숙사 매점에서 라면 먹구
배불러서 도저히 공부가 안 되서시리...(넘 뻔한 핑계죠?*^^*)
컴을 켰는데 프리챌 커뮤니티 카운터 숫자가 많이 올라가 있구,
방명록에 글이 올라와 있길래...
회원정보보기에서 홈피 주소가 있는 걸 보구 들어왔어요...
그리고 지금 흐르고 있는 거...서편제에 나온 건 가요...혹...???
저는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서편제를 꼽는데...
특히 그 부분 이던가요?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에으헤!!! 하면서 들길을 걸어가는...
정말 그 장면 잊을 수가 없는데...헤헤헤*^^*
방명록 끝에 어김없이 붙이는 말...
"자주 들를께요*^_^*...담에 뵈요..."
최창규
가뜩이나 요리조리 변덕이 심한 사월입니다.
건강은 괜찮으신지...기침은 인제 좀 잡으셨는지...
지난주에 남한산성을 잠깐 돌면서 교수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 처음 청계산에 올라가며 진달래 감상하던 생각, 억수로 쏟아지는 비에 젖어 월출산에 올라가던 생각....
지금은 배불뚝이가 되서 마음대로 산행을 할 수가 없지만 언젠가 또 교수님을 모시고 산행할 행운이 있을까요....
전 요즘 수영을 시작했답니다. 뒤뚱뒤뚱 배를 내밀면서 풀까지 걸어가자면 휘둥그래진 잘 빠진 총각들의 눈쌀에 숨어버리고 싶기도 하지만...^^* "이거 원래 제 배 아니에요....T.T"하고 싶지만 누가 믿어줄라나요....
그래도...아기 생각을 하면서 두눈 꼬~~~옥 감고 풍덩하며 열심히 발차기를 한답니다.
참 교수님 수영 실력은 제가 못 봤네요...그러고보니...뭐~~~~대충 짐작은 가지만요~~~^^*
거.사.니~~~임
아프시지 마시구요...
스트레스도 받지마시구요...
식사도 잘하시구요...
음~~~~제 생각도 해주시구요...^^* 아셨죠?
p.s 참 4월 14일에 짜장면 드셨어요?
건강은 괜찮으신지...기침은 인제 좀 잡으셨는지...
지난주에 남한산성을 잠깐 돌면서 교수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 처음 청계산에 올라가며 진달래 감상하던 생각, 억수로 쏟아지는 비에 젖어 월출산에 올라가던 생각....
지금은 배불뚝이가 되서 마음대로 산행을 할 수가 없지만 언젠가 또 교수님을 모시고 산행할 행운이 있을까요....
전 요즘 수영을 시작했답니다. 뒤뚱뒤뚱 배를 내밀면서 풀까지 걸어가자면 휘둥그래진 잘 빠진 총각들의 눈쌀에 숨어버리고 싶기도 하지만...^^* "이거 원래 제 배 아니에요....T.T"하고 싶지만 누가 믿어줄라나요....
그래도...아기 생각을 하면서 두눈 꼬~~~옥 감고 풍덩하며 열심히 발차기를 한답니다.
참 교수님 수영 실력은 제가 못 봤네요...그러고보니...뭐~~~~대충 짐작은 가지만요~~~^^*
거.사.니~~~임
아프시지 마시구요...
스트레스도 받지마시구요...
식사도 잘하시구요...
음~~~~제 생각도 해주시구요...^^* 아셨죠?
p.s 참 4월 14일에 짜장면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