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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 쑥스러운 대법관님실의 막내 위광하입니다.
최대한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잘 보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하던 산을 다시 가까이 하라는 하늘의 뜻으로 받아드리고, 대법관님과 함께 하는 산행을 기대합니다.
범의거사
댓글
2013.02.28 10:42:35
환영합니다.
앞으로 금수강산 유람을 잘해 봅시다.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세월이 하염없이 흘러 모든 게 조금씩조금씩 변해갑니다.
여유를 만들어 그동안의 회포를 풀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솔로몬과 같은 휼륭한 지혜가 충만하길 바랍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범의거사
댓글
2013.02.24 16:16:58
감사합니다.
큰 일 잘 치르셨는지요?
직접 대면하고 축하하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대법관님,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신 줄 몰랐습니다.
산따라 길따라 한참 헤매면서 구경하다가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제가 갔었던 산도 있고, 가보지 못한 산도 있고, 다시 가고 싶은 산도 있네요.
앞으로 자주 들러 천천히 구경하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산에서도 뵙고 싶습니다.
김경란 올림
범의거사
댓글
2013.02.15 10:38:42
반갑습니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오니 법원산악회 정기산행에 동참하면 좋겠네요.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범의거사님? 바쁠실 텐데 답신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두꺼비 드림
존경하는 범의거사님께

안녕하세요?
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범의거사님의 글은 배울점이 참 많습니다,늘 바쁜 시간에 범의거사님께서 참 값지고 어려운 일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다는 걸 알겠습니다.그만한 생각으로 글을 쓰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겠다는 생각입니다.범의거사님 글월을 읽고 나니까 제가 글 쓰는 것이 크게 겁이 납니다. 부디 국가 위해 더욱 옥체를 보중하시기 바랍니다.

2. 12(화) 두꺼비 드림
범의거사
댓글
2013.02.13 18:47:45
감사합니다.
아직은 동장군이 기세를 부리고 있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