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16:57

2005-02-25 오전 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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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2005-04-01 오전 11:19:27

    비나리는 숲에서 ,창문을 두드리는 빗물의 소리가 들리는 줄 알았다.갑자기 눈가에 눈물이 흥건히 모인다...뭔가 갈구하고 그리워 하던 님이....다시 오지 않을 곳으로 떠난 것 처럼....슬픔같은 느낌과 함께...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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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02-26 오후 4:52:05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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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02-25 오후 6:33:24

    감사합니다.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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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02-25 오전 10:55:07

    나그네 입니다.. 존 하루...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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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5-02-25 오전 9:56:33

    11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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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5-02-25 오전 9:55:41

    안녕하세요..
    Date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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