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泰民安(국태민안)

2019.01.11 12:45

우민거사 조회 수:9

국태민안(기해년).png


國泰民安(국태민안)


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하게 지낸다.


글씨체는 金文(금문).


슨 일이든지 술 풀리기를 바랐던 무술년이

촌부의 간절했던 바램과는 반대로

국내외적으로 난제만 더욱 수북히 쌓인 채 가버렸다.


정말로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한 사회가  되기를

정유년, 무술년에 이어 기해년에도 간절히 소망하면서 쓴 신년휘호이다. 

앞으로는 새해를 맞이하면서 제발 이런 소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2019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