克己愛衆(극기애중)

2020.09.19 20:17

우민거사 조회 수: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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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사 무료급식소에 걸기 위해 새로 예서 죽간체로 썼다.(2025년) 

    '밥을 무료로 준다고 위세를 부려서는 안 된다. 겸손하고 온화한 마음으로 급식을 해야 한다'는 뜻을 담았다.